Hyungsub CHOI24 mars 20201 min de lecture과정 자체의 예술"처음부터 이미지에 의해 모두 결정되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고 발견합니다.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해 보다가, 이렇게 됐구나, 라고 알게 될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개념이나 말로 만들기 전에 이미 완성되는 작품과는 다른 거죠."모노하의 길에서 만난 이우환, 공간사, L11-14, P349, 2006.
"처음부터 이미지에 의해 모두 결정되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고 발견합니다.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해 보다가, 이렇게 됐구나, 라고 알게 될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개념이나 말로 만들기 전에 이미 완성되는 작품과는 다른 거죠."모노하의 길에서 만난 이우환, 공간사, L11-14, P349,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