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ungsub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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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nière mise à jour : 14 févr. 2021

En regardant le ciel dans la nuit, les humains créaient des histoires comme des horoscopes. Les étoiles étaient remplacées par des points et reliées entre elles, elles formaient des lignes. Elles devenaient des traces imaginaires sur lesquelles les humains projetaient leurs imaginations, engendraient des mythes et des légendes que l’on partage encore entre nous aujourd’hui. Dans le Bouddhisme, le ‘Filet d’Indra’ nous raconte nos vies, et chaque perles reflète les autres et nous montre l’importance de l’interdépendance. Ainsi de nos jours, à l’époque d’internet cette métaphore s’accorde parfaitement car sur la toile tout est interdépendant. En considérant le livre de Kandinsky Point – Ligne - Plan, et en gardant mes inspirations du bouddhisme, je crée à partir du concept ‘Point et Ligne’ . Hyungsub Choi. avril 2019


인류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 왔다. 동, 서양을 넘어 별들은 점으로, 점들은 다시 (가상의)선을 이루고 이 모임들의 관계에 상상력을 넣어 신화를 탄생시켰다. 이는 오늘날 전설, 신화로 공유되어 오고 있다. 인류가 삶과 예술을 점과 선으로 변주하여 보는 시각들은 다양하다. 불교경전에서 인드라신(Indra)이 사는 궁전 위에 무한하게 드리워진 그물이 있으며 그 그물들 위에 수없이 많은 구슬이 이슬처럼 맺혀 서로를 비추고 있다는 비유가 인드라망 세계관이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서로 얽혀있고 공생하는 인연(因緣) 법칙 세계를 설한다. 시간이 흘러 오늘날 인터넷, 코로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 같은 상징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적절하게 와 닿을 것이다. 추상회화이론의 기초를 만든 칸딘스키의 저서 “점, 선, 면”, 앞서 언급된 신화의 상징, 불교적 세계관등을 근간으로 일상의 점과 선의 요소를 찾아 예술로 승화시킴을 나의 화두로 삼으려 한다.

2019 년 4 월. 최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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